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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경제예측

(상상)비트코인 붕괴 시나리오(결말)

by 세상살이아재 2025. 8. 22.

결말: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시장으로의 회기

이러한 버블이 붕괴되면 최소 50%에서 최대 90%까지 가격이 하락할거야.

이정도가 되면 이제 모든 투자자, 국가를 포함한 기업, 개인까지

비트코인의 효용성에 대해 찾는 시간을 가질거야. 

과연 비트코인은 자산가치외 어떠한 효용가치가 있고 그 가치가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금을 한번 살펴보자. 

금은 사실 자신가치 외 다른 가치는 극히 일부야. 

일부 전자부품에 쓰이거나 도금 목적으로 쓰는 거외에 딱히 효용가치는 없지. 

하지만 금이 자산가치를 가지는 건 인류의 문명역사와 거의 비슷한 기간동안

자산으로서 가치를 가졌고 

그 긴 역사를 통해 사람들이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함으로써 굳건하게 금의 가치가 유지되고 있지. 

 

하지만 비트코인은 길어봐야 20년도 안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심지어 자산으로 널리 인정받은건 채 10년도 안돼.

따라서 디지털 금이라고 불리기에는 아직 그 지위가 불안해. 

이걸 보완하기 위해서는 그 지위를 보증할 수 있는 안정적인게 있어야 하는데

그건 바로 세계의 각 나라, 특히 흔히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이지. 

 

이제 국가차원의 비축 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이 인정받으면 

본격적으로 국가가 직접 매입을 하기 시작할거고

또 다시 비트코인 시장은 살아나기 시작할거야. 

국가가 보증함으로써 그 가치가 안정되고 이걸활용한 다양한 금융상품이 나오겠지. 

 

또다른 상상을 하면 

이제 비트코인은 그 효용가치가 주목받게 될거야.

어라? 이게 무슨 활용가치가 있어라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부자들에게는 엄청나게 훌륭한 효용가치가 있지. 

바로 자산저장편의기능. 

이게 무슨말이냐. 

부자들의 특징 중에 하나는 자산의 증식보다는 자산의 유지에 더 관심을 가져. 

그리고 그 자산을 유지하는 여러 방법 중에 하나가 세금을 아끼는거지. 

근데 세금을 아끼려면 자산의 이동이 쉬워야 해. 

왜냐하면 세금을 걷는 곳이 어디야? 

국가. 

그럼 국가를 피해야하는데 지금은 너무 어려워. 

모든 금융거래가 국가에 통제를 받게되고 금이나 고가의 그림같은 경우는 운반이 쉽지않지. 

하지만 비트코인은 달라. 

우선 금융기관을 통한 다른 거래에 비해 국가의 통제에 비교적 자유로워. 

또한 USB하나면 세계 어디든 가지고 갈 수 있지. 

심지어 인터넷이 된다면 전세계 어디든 실시간으로 송금도 할 수 있어. 

즉 부자들이 활용함으로써 비트코인 시장은 다시 살아날거야. 

 

위의 편의 기능을 보고 생각나는거 없어?

왠지 지하경제에서 굉장히 유용할 거 같지 않아?

전세계 지하경제는 전체 시장규모에 약 10% 많게는 20%로 추정하는데 

여기서만 비트코인이 쓰여도 엄청나지. 

즉 한정되어 있는 공급에 수요가 풍부하면 뭐다?

가격상승. 

 

아마도 비트코인은 폭락은 할지언정 사라지지는 않을거야. 

공급은 한정적이고 수요는 여전히 존해하거든. 

심지어 그 수요가 유효수요야. 

 

재밌게 읽어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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