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나 댓글 보면 그냥 의견만 남기는 사람도 있지만
상처 주는 악플도 꽤 많잖아.
솔직히 읽으면 기분 안 좋을 때도 있고.
근데 이 사람들은 왜 굳~~이 아까운 시간을 들여 이런 짓을 하는 걸까?
모든 사람의 행동에는 자신에게 득이 되기 때문에 하는건데
그 이득이 뭘까?
1. 익명성
닉네임만 쓰면 책임감이 낮아서, 현실에서는 못 할 말도 온라인에서는 쉽게 하게 돼.
한마디로 현실에서는 쭈구리가 온라인에서는 아가리 파이터가 되는거지.
아이유, 신세경, 성시경 등 특히 유명 연예인들이 그 대상인데
실제로 신고 받고 잡혀온 악플러들 모습 보면.....
더이상의 말은 생략한다.
2. 스트레스 풀기
현실에서 쌓인 짜증이나 스트레스를 타인에게 풀면서 잠깐 후련함을 느끼기도 해.
그런데 자신의 감정 해소용으로 익명성을 무기로 상대방을 써도 돼?
무슨 권리로?
스트레스는 손가락말고 몸을 움직여풀자.
그러면 살도 빠지고 훨씬 멋있어 질거야.
3. 질투와 경쟁심
남이 잘되는 걸 보면 부럽잖아.
SNS에서 다른 사람의 행복한 모습 보면, 질투 때문에 부정적인 댓글이 나올 수도 있어.
최근데 본건 어떤 인플로언서가 다이어트 성공했다는 뉴스인데
무슨 거식증 환자같다느니 얼굴이 이상하다느니 무슨 말도 안되는 악플을 달아놨더라고.
왜 깍아내리는거야?
그러는 넌 다이어트는 해봤니?
40년 경력 다이어터로서(성공하지 못한) 말하면 그 고통과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건데.
악플 달 시간에 공부나 운동이나 더 해.
4. 우월감
누군가를 깎아내리면 내가 더 우월하다고 느끼는 심리야.
온라인에서는 상대가 바로 반응하지 않으니까 더 쉽게 생겨.
하지만 그 우월감을 어디다 쓸건데?
현실에 나오면 결국 쭈구리 루저인데.
오히려 상대를 존중하면 그만큼 존중받게 되고
그러면 단지 우월감이 아닌 자존감이 올라가게 돼.
잘 모르겠으면 논어를 읽어보는 걸 추천해.
5. 관심 받고 싶어서
논란 만들거나 댓글 많이 달면 사람들 시선을 끌 수 있어.
“나 여기 있어!” 하고 싶은 마음에서 악플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결국 관종이라고 악플다는 네가 더 관종이야.
관심받기 위해 비겁한 방법을 쓴 관종.
6. 따라 하기
다른 사람이 공격적인 댓글 달면, 나도 한마디 해야 할 것 같다는 심리가 생겨.
이런 패턴 반복되면 악플이 이어지기도 하고.
선동당하기 쉬운 유형들이 이 경우지.
제발 주체적으로 살자.
따라해서 너에게 아무런 도움도 안돼.
7. 관심 결핍
현실에서 인정 못 받거나 소속감을 못 느끼면
온라인에서라도 존재감을 보여주려고 악플 남기기도 해.
그런데 알아야할게 있어.
너의 악플에 관심을 가지는 건 너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아무 의미없는 호응 같은거야.
너를 실제로 보잖아.
과연 그 사람이 너한테 관심이나 주겠니?
악플은 장난이 아니라 상처 주는 행동이야.
댓글 남기기 전에, 내 한마디가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한 번만 생각해봐.
고소장 먹고 한번만 용서해달라느니 미성년자니 봐달라느니
찌질한 모습 보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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