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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footprints of the pioneers become the roadmap for the next generation
마음가짐/일상생활

생각보다 멍청한 사람들 많은 세상

by 세상살이아재 2025. 9. 7.

내 자랑을 조금 하자면

운이 좋아 이름만 말하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아는 대학을 나왔고

또다시 운 좋게 대한민국사람들이 다 아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지. 

노력대비 좋은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아 항상 고맙게 살아가고 있어.

근데 이런 많은 운은 아마도 나의 엄청난 독서에서 나온 게 아닌가 싶어. 

 

하나의 에피소드를 말하면 

회사 입사 지원서에 감명 깊게 읽은 책이 무엇인가라는 항목에 

마침 읽고 있던 부의 미래라는 책이 있어 그 내용을 섰고 

그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적었지. 

근데 면접 도 중 모든 참가자에게 자신이 썼던 지원서 내용을 바탕으로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30분간 준비해서 발표하라는 거야. 

이런 엄청난 행운이 온건 독서를 평소에 많이 했던 거 때문이 아닌가 싶어. 

 

말이 길어졌는데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생각보다 사람들이 독서를 안 하고 심지어 뉴스들도 많이 접하지 않는다는 거야. 

사고방식이 굉장히 편협하고 낮아서 

어떤 때는 너무 상식적인 내용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놀라움을 느낄 때가 있어. 

막말로 무식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기본 상식이 없는 경우가 너무 많아. 

그런데 문제는 이런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해야 하고 

이런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 비즈니스를 해야 하며

이런 종류의 고객들을 상대해야 한다는 거지.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런 사람들이 당연히 있겠다는 걸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어. 

네가 고등학교 때 같이 있던 친구들을 생각해 봐. 

학교생활도 하나의 사회생활인데

그 생활을 잘하던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되지?

이제 이해가 가지?

왜 세상에는 멍청한 사람이 많은지.

 

세상에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무식하고 멍청한 사람들이 많아. 

그런데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가끔은 너의 상사가 되고 지도자가 되는 경우도 있어. 

왜?

그건 나도 몰라. 

그냥 그게 지금의 세상이야.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뭐야. 

제발 누군가를 추앙하거나 맹신하지 마.  

나도 청년인시절 한때는 누군가를 존중하고 배우려고 했는데

그때 그 사람의 나이가 되어 보니 그 사람도 좇도 모르고 있었구나라고 깨닫게 되더라고. 

 

너의 주변에도 멋있어 보이고 뭔가 대단해 보이는 선배나 리더가 있을 거야. 

그런데 그 사람들이 대단하다기보다는 

아직 너의 경험이 부족하고 그 직위가 되어보지 못해서 그래. 

정치인도 마찬가지야. 

내가 아는 정치계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보면

우리가 아는 정치인들의 수준과 생활 방식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아. 

단지 포장되고 꾸며질 뿐 그들이 절대 훌륭하거나 멋있지 않지.

 

따라서 네가 가끔 옳다고 생각하는 걸 해보는 것도 괜찮아. 

뭔가 세상과 다른 생각을 하면 분명 주변에서 난리일 거야. 

내가 해봤는데, 내가 볼 때는, 내 의견으로는 등등으로 시작하는 개소리들. 

이런 건 무시해. 

왜냐하면 생각보다 사람들은 잘 모르거든. 

자신이 멍청하다는 걸. 

 

네가 해야 하는 건 네가 생각한 대로 하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반성하고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상대방 말은 참고할 수는 있지만

절대적이라고 믿지 말고 

직접 해보고 느끼고 그리고 배워. 

그럼 너도 언젠가는 그 대단해 보이는 사람들처럼 아니 더 훌륭한 사람이 되어 있을 거야. 

 

남의 길이 아닌 자신의 길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