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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부동산

주택 구매시 고려사항(4순위)

by 세상살이아재 2025. 10. 10.

4순위: 뭐니 뭐니 해도 아파트, 그중에서도 대단지 

우리가 주택 중 특히 아파트를 좋아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그건 아마도 편리성에 있을 거야.

단독주택이나 빌라에 살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그 말이 무엇인지 알 거야. 

주차, 청소, 건물보수, 분리수거, 쓰레기 처리 등 아파트에 살지 않는 다면 직간접적으로 본인이 해야 해. 

그런데 아파트는 한 달에 관리비만 내면 이런 것들은 관리사무소에서 해주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주 저렴하게 말이야. 

어떻게 저렴하게 할 수 있냐면 많은 사람들이 나눠서 결제하기 때문이야. 

이걸 전문용어로 규모의 경제라고 하지. 

 

자 그럼 답이 나왔지. 

주택을 고를 때 세대수가 많아야 편리한 기능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야. 

그럼 얼마나 세대가 있어야 대단지일까? 

보통 1,000세대 이상을 대단지라고 해. 

너희가 아는 유명한 아파트들은 다 이 기준이거든. 

1,000세대 이상은 되어야 커뮤니티시설 운영도 가능하고 조식운용도 가능하거든. 

그런데 문제는 서울에서 1,000세대 아파트는 너무 비싸다는 말이지. 

그럼 최소 500세대 이상인 곳을 골라야 돼. 

나홀로 아파트나 500세대 미만인 곳은 관리비도 비싸고 제대로 된 관리 기능을 제공하기 힘들어. 

그리고 나홀로 아파트? 이건 그냥 빌라라고 생각하면 돼. 

주택법상 아파트지만 그냥 빌라의 확장버전인거지. 

 

그럼 이렇게 물어보는 친구들도 있을 거야. 

대단지 아파텔은 어떤가요? 

아파트와 같은 단지에 있는 오피스텔은요?

프리미엄 오피스텔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가 말했지. 

 

대단지 아파트.

 

이 단어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후순위로 밀어버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사지 말아야 주택순위 관련해서도 만들 예정인데 

이유는 그때 말해줄게. 

저 위 단어에서 하나라도 단어가 바뀌면 그건 주택 구매 시 고려할 4순위가 아니야. 

알았지? 경험자로써 말해주는 거니 절대 잊으면 안 돼.

 

자 이쯤에서 한번 정리하자. 

1순위: 직주근접

2순위: 교통(그중에서 지하철 2,5,7,9호선, 예외적으로 GTX A)

3순위: 학군

4순위: 대단지 아파트

 

위 정리된 건 절대 동시다발적인 게 아니라 순차적인 거야. 

만약 직주근접되는 아파트와 학군지 아파트가 고민된다? 

그럼 직주근접 아파트를 사야 돼. 

저 형님. 그런데 저는 아이가 있어서 학군으로 가야 하는데요. 

그럼 직주근접 아파트를 사고 그걸 전세 주고 그 전세금으로 학군지 전세를 살아. 

이것도 이야기가 길어지니 나중에 다시 정리해 줄게. 

 

그럼 5순위를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