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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footprints of the pioneers become the roadmap for the next generation
경제활동/부동산

주택 구매가 영끌일 수 밖에 없는 이유

by 세상살이아재 2025. 8. 15.

부동산 특히 주택에 대해 말해볼까?

뭐 거창한 이론이나 시장전망 같은 걸 이야기하려는 건 아니고 

나보다 이 분야 고수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진짜 정보가 필요하면 전문가들을 찾아서 확인해 보면 더 도움이 될 거 같아. 

그럼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냐.

바로 주택은 원래부터 영끌로 사는 거야. 

이게 무슨 말이냐. 

유튜브나 뉴스 같은 걸 보면 주택을 구매하는 청년들이 영끌로 주택을 사서 문제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영끌을 해서 샀던 주택을 감당을 못해 경매에 내놓았다는 부정적인 뉴스들이 많은데

왜 이렇게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어. 

왜냐하면 옛날부터 지금까지 또 우리나라에서 세계 곳곳,

즉 언제나 주택을 살 때는 영끌이고 그냥 이차방정식 같은 거야. 

 

주택은 지금 비싸지만 과거에도 비쌌어. 

10년 전, 100년 전 심지어 1,000년 전에도 집은 비쌌어.

조선시대에는 양반도 한양에 집을 못 사서 월세로 살았을 정도니 말 다했지. 

뭐 그냥 내 경우에도

우리 부모님이 지방에서 처음으로 집을 사실 때

아버지는 그 큰돈으로 집을 왜 사냐고 하셨고

어머니는 이제 우리 집 필요하다고 열심히 설득하셔서

부모님이 14년을 모으신 모든 재산과 대출로 한채 사셨었지. 

아~그때 중학생 될 때 드디어 내방이 생겨서 얼마나 좋았던지.

 

잠시 딴 이야기로 샜는데 다시 돌아오면

주택은 네가 살 수 있을 때 사야 돼.

사업을 해서 성공을 했던, 열심히 저축을 했던, 재테크에 성공을 했던. 

아니면 대출이 가능하던지(이것도 능력인 거 알지? 길어지니 다음에 이야기하자).

네가 원하는 지역에 원하는 능력에 맞춰서 최대한 동원할 수 있는 걸 동원하여 집을 사야 되는 거야. 

 

세계 모든 나라가 주택 관련 모기지론을 마련하고 국민들이 집을 살 때 저리로 빌려주고 긴 시간 동안 상황하도록 하는 이유는 

집은 어느 곳이나 비싼 곳이고 인생을 바쳐야 살 수 있다는 경험과 데이터가 있기 때문이지. 

네가 아무리 욕하고 비난해도 현실을 바꿀 수 없어. 

우리나만 그런게 아니라 전 세계가 다 집을 사기 위해 영끌을 하고 있고 과거에도 비쌌고 지금도 비싸고 앞으로도 비쌀 거야. 

 

우리 동생들은 이런 현실의 기본 원칙을 딱 머리에 넣고 살았으면 좋겠어. 

 

집=영끌

 

고민하지만 그냥 그런 거야.